1.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낮추며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에서 국정조사로 선회한 데 이어, 당초 예정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일정까지 보류한 것입니다. 조 대법원장 탄핵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게 형성되자 민심의 역풍을 경계하는 모양새입니다.
대체 어떤 역풍을 걱정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바닥 친 지지율이 이런다고 올라가겠냐고요~
2. 국민의힘의 새 당무감사위원장에 임명된 양준모 연세대 교수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당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교수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선언문에 참여한 교수들은 "비상계엄이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 내에서 합법적으로 행사됐다"고 주장하며 탄핵에 반대했습니다.
계엄은 합법이고, 총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당무감사를 한다니 여러모로 경사 났습니다~
3. 한동훈 의원이 주도한 토론회에 민주당을 탈당해 제3지대인 새미래민주당을 창당한 이낙연계의 최측근인 신경민 전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 전 의원은 이재명 정권 들어 사법체계 붕괴가 가속했다는 인식을 같이하는 한편 거대양당 독점체제를 타파할 공천·선거제도 개혁론에 공감했습니다.
지지율 좀 떨어지니까 이제 개나 소나 대가리 쳐들고 난리인 모양이네… 끼리끼리들 잘해보셔유~
4. 한강버스 사업을 둘러싼 리베이트 의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고발로 확산하면서 서울시의 내부 감사와 조사자료 처리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업비 일부가 SH 고위 간부에게 흘러갔다는 의혹에 이어 조사자료 폐기 지시의 배후로 오 시장이 지목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사업비 뻥 튀겨서 리베이트 나눠 먹은 도둑놈들, 이런 놈이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이 꼴 나는 거지~
5. '대법관 현금 격려금' 논란을 빚은 대법원이 교육훈련 예산으로, 대법관들에게 '상고심 재판부 격무비'라며 매년 약 200만 원의 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인당 연간 약 200만 원의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 같은 관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렇게 돈들을 밝히는 양반들이니 전관 대우 받는 로펌이랑 무슨 짓을 했을지 의심이 가지 않겠냐고~
6.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팀이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 사업'과 관련한 특혜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 업체 사무실, 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철밥통은 법원과 선관위고.. 개혁하자면, 독립권 침해라고 게거품 무니 원~
7. 김건희 일가 땅이 있는 곳으로 도로의 종점을 변경했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돼 백지화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3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 논란이 됐던 ‘양평 강상면’ 쪽으로는 노선이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내년 하반기 확정을 목표로 최적의 노선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원희룡이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그때 하라고 큰소리쳤었는데 이게 정말 현실화될 줄은 몰랐네~
8.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측이 “만취 상태로 12·3 비상계엄을 논의했다는 건 비상식적”이라며 사전 모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계엄 준비 정황이 적힌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대해선 “서로 알지 못하는 노상원의 낙서장”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부터가 비상식적이었고 네가 한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돌아이짓이었음.
9. 5.18에 대한 극우들의 조롱과 모욕이 도를 넘은 지는 이미 오래지만, 일부 국회의원들마저 선을 한참 넘는 사이에, 광주 학살 지역인 주남 마을에 전두환을 찬양하는 현수막이 걸려 논란입니다. 정당 현수막을 이용해 걸린 현수막이라 철거하기 쉽지 않았는데 논란이 이어지자 관할 구청이 철거했습니다.
극우들도 개자식이지만, 이런 옥외광고물법을 방치하고 있는 민주당이 더 문제라고 봐~
10. 올해 배추와 무 등 김장 채소류 가격이 지난해보다 더 하락하면서 정부가 소비 촉진과 수급 조절에 나섰습니다. 배추와 무의 수매비축을 확대하고 공급과잉이 지속될 경우 출하량을 조절하는 등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송미령 장관은 ‘김장 한 포기 더’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지만, 농가의 시름은 깊어진다고 하니… 김장 두 포기 더 합시다~
윤석열 선거법 위반 항소심, 징역 1년 6개월 징유 3년형.
오세훈 38명 vs 한동훈 18명 국회 동시 토론회로 세 대결.
언론 보도 하루 만에 한학자 '보석 취소' 보증금도 '몰취'.
공소청, ‘노태우 비자금 의혹’ 노 정부 경호실장 소환조사.
트럼프, 중간선거 당일 "연 40억 불 이스라엘 지원 중단".
영국 프랑스 주도 유럽 다국적군, 우크라 파병 실전훈련.
쿠팡, 누적 영업손실 1조8318억 3년 벌어들인 이익 날려.
신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 절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일깨우기 위해 그것을 보낸다.
-헤르만 헤세-
그래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당장은 절망스러운 일에 힘들어하지 마시고, 절망과 고난을 발판 삼아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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