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역사회 기부 이어져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0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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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거창군지부 아림1004운동(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거창군지부(지부장 이영기)와 ㈜하늘바이오(대표 윤효미)가 지난 27일 거창군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거창군지부는 2023년에 이어 거창군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하늘바이오 1000만원 기탁(사진=거창군)

남상면에 위치한 전통 부각 제조 기업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대표 윤효미)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영업 수익 일부인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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