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30 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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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 고위험군 독거노인 지원 방안 논의
▲ 제주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

제주시는 6월 30일 시청 6별관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연계·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희망복지지원단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노인 고독사 예방과 고위험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제주시 통합돌봄과 돌봄정책지원팀·희망복지지원팀 관계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개소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에서 발굴된 고위험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제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보유한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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