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 앞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9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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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 앞둬

서귀포시는 안덕면 대평항에 2023년부터 추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Ⅲ)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대평항의 낙후된 생활·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태풍 등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평항은 그동안 고파랑 내습 시 항내 정온도 확보가 어려워 선박 접안 등 어항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배후 부지 침수로 인한 주민 피해도 반복되어 안전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연장, 월파방지벽 설치, 물양장 보강, 해녀작업길 정비 등 어항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전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서귀포시는 2023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계획 구체화를 위해 여러 차례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5년 4월 시행계획 고시를 거쳐 같은 해 7월 시설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을 진행 중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마무리 공정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대평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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