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0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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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자원봉사센터 활동 현황 및 주요 사업 점검…현장 애로사항 청취
▲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순)는 26일 북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지역 자원봉사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자원봉사 참여 현황과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일선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상반기 29개 거점별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4천7백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 160명이 참여한 ‘북구재난 안전 365! 챌린지’를 통해 재난·안전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년·학생 등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나 생활권 내에서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원봉사가 일상 속 참여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북구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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