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그리다' 기획예산처, ‘청년 Live Talk’ 행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19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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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대한민국 모두와 함께, ②청년의 모든 것을 주제로, ③모두가 말하고 듣는 “모두의 광장”에서, 온·오프라인의 “청년 참여형 라이브 대화”를 최초로 개최
▲ 기획예산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5월 19일 KT&G 상상플래닛(서울 성수동)에서 청년·청소년 100여명과 함께 '다음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그리다.' 청년 Live Tal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예산처가 ‘기존 행사의 틀을 깨고 처음으로’ 청년정책과 관련된 ①대한민국 모두와 함께, ②청년의 모든 것을 주제로, ③모두가 말하고 듣는 “모두의 광장”을 마련하여, 현장의 청년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하는 자리이다.

①이번 행사는 정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청년단체,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중고등학생, 청년 크리에이터 등 청년 정책과 관련된 모두를 참석 대상으로 ②대한민국 청년의 모든 것을 주제로 ③정부 발표는 최소화하고 참석자 모두가 말하고 듣는 ‘청년 참여형 라이브 대화’로 추진됐다.

박홍근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청년의 생생한 경험과 목소리는 정부가 정책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나침반이자 새로운 정책의 씨앗이며, 청년의 오늘 이야기와 질문이 대한민국 내일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청년정책 현황 및 추진계획’과 ‘국가 미래비전 수립과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과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이 발표했다. (동 브리핑은 2시간의 전체 행사 중 10분 정도로 짧게 진행)

다음은 ①청년 현실과 관련된 ‘청년 정책건의 언박싱’, ②‘2045년, 청년이 고를 대한민국’, ③‘청년의 모든 것’ 자유토론 등 총 3부의 라이브톡이 진행됐다.

①‘청년 정책건의 언박싱’에서는 청년 기업가, 청년단체, 대학생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일자리・자산・지방・주거 등 직면한 다양한 현실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과 높은 주택 가격으로 겪는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면서 지방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AI 전환기에 고숙련 현장직・기술직에 대한 처우・인식 개선 노력도 필요하다는 의견 등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②‘2045년, 청년이 고를 대한민국’에서는 QR 코드로 접속 가능한 실시간 투표 플랫폼 참여를 통해 ‘20년 뒤의 대한민국 모습’에 대해 청년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AI 전환, 저출산 등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토대로 ‘2045년 밸런스 게임’, ‘2045년 한 문장 만들기’, ‘2045년에 없어져야 할 단어’ 등의 선택형・서술형 투표를 진행한 뒤, 이를 토대로 ‘청년들이 원하는 미래모습’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마지막 ③‘청년의 모든 것’에서는 앞서 말하지 못한 청년들의 관심사와 고민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박홍근 장관은 ‘열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의견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정책이 있어도, 모르면 없는 것과 같다. 청년들의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하며, “오늘 나온 청년들의 생각이 현재 추진 중인 국가 미래비전 등을 비롯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국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에 이어 5월에는 ‘청년 라이브톡’을 개최했고, 향후에도 국민이 정책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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