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중구,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도란도란 여름밤’ 행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0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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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여름밤’ 행사

울산 중구 약사동 마을공동체 한울타리(대표 신성보)가 8월 29일 오후 5시 30분 약사 래미안2차 아파트 4단지 내 광장(406동~407동 사이)에서 ‘도란도란 여름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울산광역시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신성보 마을공동체 한울타리 대표, 김영길 중구청장,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오경석 약사동 주민자치위원장, 약사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머콘서트 △기념식 △축하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서머콘서트’ 순서에서는 풍선 예술가 ‘벌룬리’가 풍선 예술, 가수 정희성이 노래, 중구문화원 그린나래예술단이 어린이 인형극 및 춤 공연 등을 선보였다.

축하공연 순서에서는 어린이합창단 유스쇼콰이어가 합창 공연, 마술 공연팀 루팡매직이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이웃을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물 풍선 체험, 물총 싸움, 거품(버블)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장터(플리마켓), 먹거리 장터(푸드트럭) 행사 등도 진행됐다.

한편, 마을공동체 한울타리는 약사 래미안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성보 마을공동체 한울타리 대표는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이웃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오늘의 웃음과 노래가 내일의 희망이 되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지역 전체로 퍼져나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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