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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KBS 2TV 일일드라마 |
‘여왕의 집’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전개를 선보인다.
오늘(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 26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이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하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앞서 기찬은 강재인(함은정 분)의 폭로를 통해 과거 자신이 겪었던 건강 이상 사건의 배후가 강세리(이가령 분)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세리는 눈물을 무기로 위기를 모면하는가 하면 “어떻게 내 말은 안 듣고 재인이 말을 믿어?”라고 서운함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언제나 당당하던 기찬의 모습 대신, 눈물을 머금은 채 엄마 노숙자(이보희 분)를 바라보는 처연한 표정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숙자는 아들의 고통에 흔들리지 않고 냉정한 태도로 일관하며 팽팽한 모자(母子) 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늘 방송에서 기찬은 믿기 힘든 사건과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숙자는 혼란스러워하는 아들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고. 기찬은 엄마의 차가운 반응에 실망하면서도 이내 마음을 다잡는다.
과연 기찬을 무너지게 한 사건은 무엇일지, 두 모자사이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기찬과 강미란(강경헌 분)의 회동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앞서 주주총회에서 기찬에게 손을 내밀었던 미란은 YL그룹 차기 회장으로 강승우(김현욱 분)를 앉히려는 속내를 드러낸다.
반면 기찬은 겉으로는 동의하는 척하면서도 그룹을 장악하려는 야망을 숨기고 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속내를 숨긴 채 동상이몽 회사 생활을 이어 나가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26회는 오늘(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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