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파리협정 이행 다짐, 세계 96개 도시와 연대
이번 점등행사는 파리,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96개 도시가 참여해 동시에 각 도시의 시청사 등 주요 건물을 녹색 조명으로 점등한다. 각 도시들은 이를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C40 도시 기후리더십(C40)’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주요 대도시들의 네트워크로, 각 도시의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고 있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지난 7월 파리 협정의 1.5℃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205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로 선언한 바 있다”라며 “기후위기 가속화를 막기 위해 C40 회원 도시들과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가겠다는 의미로 오늘 서울시청사에 녹색 조명을 점등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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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조명 점등시 외관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 협정(Paris Agreement) 5주년을 기념해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C40 도시 기후리더십(C40)’에서 주관하는 ‘시(市)청사 녹색점등’ 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점등식은 오는 12일(토)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시청 본관 건물 전체를 녹색 불빛으로 밝힌다.
파리협정은 지난 2015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보다 2도 이하, 더 나아가 1.5도 이하로 제한하도록 노력하기 위해 195개 당사국이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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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시청사 |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C40 도시 기후리더십(C40)’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주요 대도시들의 네트워크로, 각 도시의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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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시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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