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주군, 2025년 노래연습장업 영업자 교육 실시 |
울산 울주군이 10일 노래연습장업소의 신규 영업자 및 지위승계자를 대상으로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법정 교육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됐다. 영업자에게 법률 지식과 안전 지침을 사전에 숙지시켜 법규 위반을 방지한다.
특히 소방 및 전기 안전교육을 강화해 다중이용시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음악산업 종사자가 법을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 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2026년도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예산안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수정 가결’...
프레스뉴스 / 25.12.14

문화
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 등 피해면적 49천ha에 재난지원금 436억원 지원
프레스뉴스 / 25.12.14

연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이신영-홍수주, 좌의정 진구...
프레스뉴스 / 25.12.14

연예
[누난 내게 여자야] “이전까진 좋았는데...기분 나빠” ‘연적’ 박지원 VS 박...
프레스뉴스 / 25.12.14

경제일반
경기도, 농어민 19만3천 명에 하반기 기회소득 750억 원 지급
프레스뉴스 / 2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