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난 아이파크서 韓 바이오벤처 33개사 100건 파트너링…지속적 일본 시장 교두보 확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5일 일본 쇼난 아이파크 오디토리움에서 ‘K-Venture Partnering Conference 2026’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가나가와현청과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도 참석해 일본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제도, 현지 법인 설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적·실무적 정보를 공유하며 공공 차원의 지원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행사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33개사가 참가해 기업별 기술 발표 및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으며, 총 100건의 미팅이 성사됐다. 참가 기업들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면역항암제, 다중특이 항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등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공동연구, 기술이전(L/O), 전략적 투자 등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사전 수요 기반 매칭 시스템을 통해 일본 현지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수 기업이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는 등 가시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가 열린 쇼난 아이파크는 일본 내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집적된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이다. 이번 개최를 통해 한국 바이오 벤처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현지 산업계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일본 및 글로벌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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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Venture Partnering Conference 2026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5일 일본 쇼난 아이파크 오디토리움에서 ‘K-Venture Partnering Conference 2026’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가나가와현청과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도 참석해 일본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제도, 현지 법인 설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적·실무적 정보를 공유하며 공공 차원의 지원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행사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33개사가 참가해 기업별 기술 발표 및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으며, 총 100건의 미팅이 성사됐다. 참가 기업들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면역항암제, 다중특이 항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등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공동연구, 기술이전(L/O), 전략적 투자 등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사전 수요 기반 매칭 시스템을 통해 일본 현지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수 기업이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는 등 가시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가 열린 쇼난 아이파크는 일본 내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집적된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이다. 이번 개최를 통해 한국 바이오 벤처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현지 산업계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일본 및 글로벌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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