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XIOM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성공개최 위해 임시공역 확보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2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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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선제적·적극적 행정 돋보여... 드론 안전 관리 만전 기할 것
▲ 강릉시청

강릉시가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완벽한 안전 관리를 위해 경기장 주변의 임시공역을 확보했다.

대회 기간 중 철저한 공중 안전 관리와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임시공역 지정 건이 최종 승인돼 항공고시보(NOTAM)로 공식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공역 지정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결과로,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확보된 임시공역을 통해 대회 기간인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경기장 일대의 허가받지 않은 불법 드론 무단 비행을 철저히 통제한다. 이번 임시공역 내 비행은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철저히 검증된 공식 방송 중계 및 홍보, 안전 관리 목적의 드론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승인되며, 일반 개인 및 동호인의 취미용 비행 신청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승인이 제한될 수 있다.

아울러, 철저한 안전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승인된 공식 드론만을 제한적으로 활용해 대회장 주변의 인파 밀집도와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공중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임시공역(경기장 인근 좌푯값 37-46-40N 128-53-57E 기준 반경 1NM, 고도 500FT 이하)은 군 관할 공역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비행 시 군부대 사전 승인 및 비행 1시간 전 공군작전사령부(SODO) 통보 등 관련 안전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임시공역 확보는 조직위와 강릉시가 힘을 모아 대회를 안전하고 완벽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확보된 공역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시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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