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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김영주 장관 SNS> |
지난 3일 김 위원장과 김 장관을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서울 고용노동청에서 주요 노동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만났다.
하지만 이날 협의는 김 위원장이 먼저 자리를 뜨면서 20여 분 만에 종료됐다. 김 위원장과 김 장관은 최저임금법 재개정, 산입범위 등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극명한 견해차로 의미 있는 대화는 나누지 못했다.
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 등 사회적 대화에 민주노총이 참여해 줄 것으로 요청했지만, 김 위원장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등에 반발하며 복귀 불가능 견해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중구 서울역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식에 앞서 열린 양대 노총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성사된 자리였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난 자리에서 "노정 간 갈등이 있더라도 사회적 대화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최근 한국노총이 더불어민주당과 체결한 `최저임금제도개선 및 정책협약이행 합의문`이 지켜지고,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최저임금 1만 원 달성 정책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며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특례 조항 등 문제 있는 조항은 반드시 재개정해야 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대책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도 정부의 `노동존중 정책 변함없다`며 노정 협의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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