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전 주유소 전면 확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03 1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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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한해 매출 제한 폐지 유류비 부담 완화 기대
▲ 부안군청

부안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와 지원금 사용 편의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지난 1일부터 주유소까지 전면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범정부 TF 회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기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해 주유소에 한해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추가로 사용처에 포함해 보다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지난 1일부터 주소지 관할 내 주유소에서 매출액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에도 기존 가맹점 및 한시적으로 등록된 주유소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지원금 이용에 대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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