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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서귀포시는 26일부터 2개월간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산하 사업장 현업근로자 112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 유해인자에 의한 직업성 질환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정비, 도로보수, 공원관리 등 총 12개 분야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사는 유해인자별 건강영향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으로, 근로자의 업무 특성과 노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특히, 시는 검진 결과에 따라 건강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재검사 및 전문의 상담을 연계하고, 작업환경 개선, 보호구 착용 지도, 안전보건교육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업근로자는 업무 특성상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특수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근로자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작업환경측정, 작업현장 위험성평가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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