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溫)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심의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溫)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전한 교육복지119’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
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 · 중 ·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됐다.
주요 사유는 화재 피해, 학생 본인의 질병, 보호자의 사망 · 수감 · 파산 등으로, 긴급한 생활 안정과 심리 ·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의 긴급성 △지원 필요성 △가구와 학생이 처한 실질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유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위기 학생 발굴부터 상담 · 지원 ·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이 처한 위기 상황은 개인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학업 중단과 정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교육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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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재난 · 위기학생 대상 맞춤형 긴급복지 지원 본격 추진(온(溫)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심의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溫)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전한 교육복지119’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
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 · 중 ·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됐다.
주요 사유는 화재 피해, 학생 본인의 질병, 보호자의 사망 · 수감 · 파산 등으로, 긴급한 생활 안정과 심리 ·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의 긴급성 △지원 필요성 △가구와 학생이 처한 실질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유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위기 학생 발굴부터 상담 · 지원 ·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이 처한 위기 상황은 개인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학업 중단과 정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교육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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