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동미술연구소‘행복한이미지소리전’13일까지 개최
미쁘동미술연구소 ‘행복한 이미지, 소리전’이 지난 12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어린이 미술치료 수업에서 탄생한 작품 500여 점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미술치료 수업을 통해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아이들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풀어내며 예술적 자신감을 키워 왔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는 미술치료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이 일상과 꿈, 감정을 담은 다양한 이미지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수업에 참여한 지역 작가 6명의 작품 12점도 함께 전시되어 어린이 작품과 어우러진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어린이 대상으로 한 미술 수업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작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전시가 미래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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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 꼬마 어린이 작가들의 감성으로 채워진 행복 전시 |
미쁘동미술연구소 ‘행복한 이미지, 소리전’이 지난 12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어린이 미술치료 수업에서 탄생한 작품 500여 점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미술치료 수업을 통해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아이들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풀어내며 예술적 자신감을 키워 왔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는 미술치료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이 일상과 꿈, 감정을 담은 다양한 이미지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수업에 참여한 지역 작가 6명의 작품 12점도 함께 전시되어 어린이 작품과 어우러진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어린이 대상으로 한 미술 수업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작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전시가 미래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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