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농.축.수산물 취급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한우, 조기,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는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안전.위생상태, 원산지 거짓표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표시(스티커 위.변조, 포장갈이 등) 행위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 준수 ▲비위생적인 제조‧가공‧조리 환경 등이다.
특사경은 불법행위 적발 시 해당 제품 압류조치와 함께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함으로써 추석 명절 전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시중에서 유통 중인 소고기(한우)를 수거한 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진짜 한우 여부를 검증하고, 최근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 수사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원산지를 속이는 등 추석 명절 대목을 노린 불법 성수식품 제조.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도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서울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 빗물관리시설 본격 확대
프레스뉴스 / 26.03.19

사회
양주시,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최대 ...
프레스뉴스 / 26.03.19

문화
예천군, ‘손은 밖으로 나온 뇌’ 장애인 건강교실 운영
프레스뉴스 / 26.03.19

연예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
프레스뉴스 / 26.03.19

사회
전북교육청, 학생 맞춤형 대입 전략 돕는 진학상담 운영
프레스뉴스 / 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