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귀농인 기부…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전달 예정
전남 함평군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주민이 직접 재배한 완두콩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함평군은 “최근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직접 재배한 완두콩 6포대와 편지를 두고 갔다”고 28일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로 “귀농 5년 차로 처음 재배한 완두콩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 먹고 싶은 마음에 면사무소 앞에 두고 간다”며 “능력이 되는 한 앞으로도 제가 지은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 먹겠다”고 따뜻한 마음과 나눔 의지를 전했다.
해보면사무소는 기부받은 완두콩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보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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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키운 완두콩 어려운 이웃과 나눠요”…함평군 해보면, 익명 기부 감동 전해 |
전남 함평군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주민이 직접 재배한 완두콩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함평군은 “최근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직접 재배한 완두콩 6포대와 편지를 두고 갔다”고 28일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로 “귀농 5년 차로 처음 재배한 완두콩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 먹고 싶은 마음에 면사무소 앞에 두고 간다”며 “능력이 되는 한 앞으로도 제가 지은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 먹겠다”고 따뜻한 마음과 나눔 의지를 전했다.
해보면사무소는 기부받은 완두콩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보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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