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형식 등 작품 형식 제약 없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주제는 ‘위기탈출 넘버원 경기도’로 연령, 거주지에 상관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패러디, 다큐멘터리, 예능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모집하며, 작품 형식 또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술과 기기를 활용한 모든 영상 콘텐츠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공모작 중 우수작 총 15명(팀)을 선발하며, 수상작에는 ▲대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과 우수상에 한해 수상작 특전으로 영어 자막 제작을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 노력하는 경기도민의 모습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려는 취지를 갖고 있다”며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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