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3-13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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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센터 담당 공무원 50여 명 대상...실무 애로사항 해결 및 전문성 확보
▲ 영천시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 직원들이 지방보조금 관련 교육을 듣고 있다.

영천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효율적인 보조사업 추진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및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강화된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공공재정환수법 및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등 주요 감사 지적사례 ▲보조사업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및 사업 시행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보조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했다.

또한, 보조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및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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