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1 14: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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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 교류 및 협력 기틀 마련
▲ 대전시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대전시는 21일 지역 자율방재단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선진 방재 시스템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전시 자율방재단연합회는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견학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양 지역 자율방재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 관련 정보 공유 ▲재난 발생 시 인력·물자 상호 지원 ▲현장 활동 경험과 대응 노하우 교류 등을 추진하며 재난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관 대전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이번 워크숍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5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재난 취약지역 예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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