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HPV 예방접종 12세 남성까지 확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4-28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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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부터 무료 접종...남녀 청소년 감염 예방 강화
▲ 영암군, HPV 예방접종 12세 남성까지 확대

영암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남녀 모두 예방이 필요하다.

이번 확대에 따라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지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영암군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삼호보건지소는 월·수·금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적기에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와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암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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