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맞춤형 체납관리 나선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9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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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북구청

울산 북구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 맞춤형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11일 울산시 주관 합동 출범식을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7명으로 구성돼 하계휴가 기간(7. 20 ~ 8. 14)을 제외한 약 5개월 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100만원 이하 지방세 체납자와 30만원 이하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활동을 통해 체납 원인과 경제적 여건 등을 파악,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 상습·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액 정리는 물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체납 실태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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