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폐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1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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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심의·의결
▲ 제276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논산시의회가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논산시의회는 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16건의 조례안(의원발의 6)과 21건의 일반안건 등 총 37건을 심의하여 ‘논산시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과‘논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 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의원들은 다가오는 2026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을 시작으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예정지, 선샤인랜드,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위생매립장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각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청취한 의원들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과 개선책을 주문하는 한편, 논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3명(박노진․김형준․김재광)의원의 5분자유발언도 있었다.

박노진 의원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편적 성장관리 지원 제안'을 주제로 ▲관내 초등학교 전체로 성장관리지원 사업을 확대할 것 ▲일회성 측정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관리체계’를 구축할 것 ▲내실있는 운영과 단계별 확대 로드맵을 수립할 것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김형준 의원은 '‘전입 세대를 위한 통합 정착지원 서비스’ 구축 제안'을 주제로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 ▲전입 후 1년간 맞춤형 정착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도입할 것 ▲이주를 결정하기 전부터 가족의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 등을 제안했다.

김재광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 촉구'를 주제로 ▲안심1리의 도시가스 공급이 지연된 원인과 그동안의 추진 경위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해 줄 것 ▲논산시와 도시가스 사업자가 함께 토지 소유자와의 협의에 나서 주고 행정이 중간에서 소통과 협의를 이끌어 줄 것 ▲토지 사용승낙이 어렵다면 대체 배관 경로를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사유지 협의 매수 등 다양한 해결 방안도 살펴봐 줄 것 등 세가지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건창 의장은“이번 7일간의 제276회 임시회 회기 동안 조례안 등의 상정 안건에 대한 심사와 처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감사를 드린다”며,“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및 자료 준비, 제안설명에 수고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26일간 제277회제2차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7년도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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