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민(民)과 함께하는 행복 돌봄 -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4 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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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형 돌봄통합 특화사업
▲ 민(民)과 함께하는 행복 돌봄 -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경산시는 통합돌봄팀과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자연과 식물을 매개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인지기능과 신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기초체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식물과 꽃을 직접 심고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활동을 돕는 원예 활동 ▲참여자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필라테스와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과 유연성, 집중력 등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경산시 통합돌봄팀과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식물을 가꾸며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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