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평화통일 헌법정신에도 배치하는 것"
(이슈타임)곽정일 기자=민주평화당이 자유한국당에 "반헌법·반평화적 선동장치가 안타깝다.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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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국감 대책회의 모습. <사진=곽정일 기자> |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여전히 분단 냉전적 사고방식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의 평양남북공동선언과 군사분야 합의서를 의결한 것에 대해 한국당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
김 대변인은 "교황까지 나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있는 이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평화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행보는 해외토픽감"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구꼴통정치, 홍준표 전대표의 '위장평화공세론'이 그대로 부활한 것 같다"고 혹평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평화통일을 기본정신으로 한 헌법정신에도 정면으로 배치하는 것"이라며 "위헌적 상황은 이율배반적으로 자유한국당이 조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주장이 보수대연합이라는 포장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당 결속을 도모하려는 당리당략에서 비롯된 것임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속이 뻔한 선동정치를 즉각 그만두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대한민국 보수정치의 앞날에도 이런 행보는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난 4월 27일에 맺어진 판문점 선언에 대해 국회 동의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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