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260일만
(이슈타임)김혜리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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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과 트럼프. <사진=백악관 페이스북 제공> |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에서 진행한 신년 국정연설에서 "해야 할 많은 일이 남아있지만, 김정은과 나의 관계는 좋다"며 "김 위원장과 나는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의 어느 도시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담하고 새로운 외교의 한 부분으로,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역사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우리의 억류자들이 집으로 돌아왔고, 핵실험이 멈췄으며, 지난 15개월 동안 미사일 발사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지 않았으면, 내 생각에, 우리는 지금 북한과 수백만명을 죽일 수도 있는 큰 전쟁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차 정상회담은 역사적 첫 북미 정상회담이 작년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지 260일 만에 개최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1차 때 싱가포르와 마찬가지로 북미 양국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중립적인 위치다.
앞서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앞두고 텔레비전 앵커들에게 정상회담 일정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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