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 치매 안전망 구축 맞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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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최초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고령 고객 맞춤 서비스·금융 사기 예방 앞장
▲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 치매선도기업 지정

양평군은 지난 14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으로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는 양평군의 22번째 치매극복선도단체이자 금융기관 최초의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기업으로,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사업자를 말한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인식개선 활동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사업 홍보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는 모든 임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고령 고객 응대 시 쉬운 용어 사용과 충분한 설명 제공 △금융 사기 위험 사전 점검을 통한 어르신 재산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한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 △객장 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자료 비치 등 치매 친화적 금융 서비스와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은 치매 어르신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선도기업, 선도학교, 도서관, 치매안심가맹점 등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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