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19 1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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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전통시장에서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공공후견사업 집중 홍보
▲ 고흥군,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치매 예방 생활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공공후견인 제도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매 인식개선 확산에 노력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선별검사 및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해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해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치매 조기 발견의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치매를 두려움이 아닌 이해로 받아들이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상담 및 조기 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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