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과 격식 탈피, 지휘관과의 진정한 소통 위한 도시락 미팅 시행
속초해경에서 추진해오고 있는‘찾아가는 도시락 미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지휘관과 직원들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찾아가는 도시락 미팅’을 지난 10일부터 추진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첫 취임한 서영교 속초해경서장이 첫 제안한 것으로 지휘관과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으며 평상시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찾아가는 도시락 미팅’은 지난 10일 속초해경 구조대를 시작으로 13일 경비구조과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서별, 업무별, 성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도시락 미팅에 참여한 경비구조과 박성은 순경은“기존의 딱딱한 회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영교 서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속초해경만의 소통과 공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속초해경에서 추진해오고 있는‘찾아가는 도시락 미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지휘관과 직원들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찾아가는 도시락 미팅’을 지난 10일부터 추진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첫 취임한 서영교 속초해경서장이 첫 제안한 것으로 지휘관과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으며 평상시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찾아가는 도시락 미팅’은 지난 10일 속초해경 구조대를 시작으로 13일 경비구조과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서별, 업무별, 성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도시락 미팅에 참여한 경비구조과 박성은 순경은“기존의 딱딱한 회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영교 서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속초해경만의 소통과 공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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