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의 6개 읍면을 17일 20시경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와 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부처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세종시로컬푸드 최민호 세종시장 싱싱장터 출하 농가 2차 소통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09.19
사회
전국 최초‘자율주행 순찰로봇’…동대문구, AI 스마트주차장 7곳 조성
프레스뉴스 / 25.09.19
국회
하남시의회 “민생경제 활성화 집중”…1조1,896억 제3차 추경 의결
프레스뉴스 / 25.09.19
사회
전라남도교육청, 장애학생 ‘꿈’ 찾는 진로 ‧ 직업 도전 활동 펼치다
프레스뉴스 / 25.09.19
경제일반
관세청, 수입물품 과세자료 일괄 제출 시행 3주 차 제출 현황과 점검 계획을 알려...
프레스뉴스 / 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