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채종 볍씨 발아시험 무료 지원…발아율 확인으로 안정적 육묘 관리 중요
익산시는 12일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침·관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무료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종자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자 소독은 볍씨를 약 30℃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거나 약 60℃ 내외에서 10분 정도 온탕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발아율 감소 가능성이 있는 온탕 소독보다는 약제 소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규산질 비료는 벼 체질을 강화하고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이앙 전까지 3년에 1회 정도 살포해 토양을 관리하고, 수확 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하되 병 발생 포장의 볏짚은 제거해 전염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은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관리"라며 "농가에서는 파종 전 종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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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익산시는 12일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침·관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무료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종자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자 소독은 볍씨를 약 30℃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거나 약 60℃ 내외에서 10분 정도 온탕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발아율 감소 가능성이 있는 온탕 소독보다는 약제 소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규산질 비료는 벼 체질을 강화하고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이앙 전까지 3년에 1회 정도 살포해 토양을 관리하고, 수확 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하되 병 발생 포장의 볏짚은 제거해 전염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은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관리"라며 "농가에서는 파종 전 종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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