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 집중방제 기간 운영…600여 농가에 약제 지원
익산시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6월을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유충기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집중 방제는 기술보급과와 녹색도시조성과, 산림과가 협력해 농경지·산림·가로수 등의 돌발해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조치는 기후 온난화로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와 개체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주요 해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발해충은 5월 부화 후 10월까지 활동하며, 과실과 잎, 가지의 즙액을 빨아먹어 가지 고사, 상품성 저하, 그을음병 유발 등 심각한 피해를 준다.
시는 농가와 함께 동시다발적 공동방제를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여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교육도 진행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재는 돌발해충의 생육과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는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약제 살포 시에는 인근 친환경 재배단지와 양봉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제 방제일을 고지하는 등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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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물 피해 막는다_익산시 돌발해충 집중 방제(갈색날개매미충) |
익산시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6월을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유충기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집중 방제는 기술보급과와 녹색도시조성과, 산림과가 협력해 농경지·산림·가로수 등의 돌발해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조치는 기후 온난화로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와 개체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주요 해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발해충은 5월 부화 후 10월까지 활동하며, 과실과 잎, 가지의 즙액을 빨아먹어 가지 고사, 상품성 저하, 그을음병 유발 등 심각한 피해를 준다.
시는 농가와 함께 동시다발적 공동방제를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여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교육도 진행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재는 돌발해충의 생육과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는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약제 살포 시에는 인근 친환경 재배단지와 양봉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제 방제일을 고지하는 등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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