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공시지가 2.62% 상승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4-27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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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 3만 3,000여 호·공시지가 30만 7,000여 필지 등 산정 적정성 심의
▲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개별주택 3만 3,132호와 개별공시지가 30만 7,938필지에 대한 가격 산정 및 의견 제출 조정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 6호와 토지 631필지에 대한 조정안,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166건의 종료 시점 지가 산정 적정성 여부도 검토해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된 결과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또는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의 세 부담이 합리적으로 산정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의했다”며 “결정된 가격을 이의신청 기간 내에 확인해 소중한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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