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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 마을멘토, 동네작가, 찾아가는 선생님 위촉식 |
삼척시는 3월 17일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주민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마을멘토 10명, 동네작가 10명, 찾아가는 선생님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멘토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농기술과 마을생활, 정착 노하우 등을 상담·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이야기, 지역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개인 SNS에 게시하며, 도시민들에게 삼척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선이 반영된 콘텐츠는 현실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선생님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과정 수료자가 선생님이 되어 소외지역 귀농·귀촌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위촉자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과 농촌 정착 전략을 주제로 한 최민규 대표(농촌공간)의 특강을 마련해 콘텐츠 품질을 높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으로 강원에서 살아보기, 마을환영회, 마을멘토 및 동아리 지원사업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귀촌 희망자와 정착 주민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귀농·귀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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