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학교급식 안정적 운영 지원 ‘당근’ 플랫폼에서도 접수 가능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학교 급식실의 결원 및 정년퇴직 등에 따른 조리실무사 인력을 적기에 충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 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9일간 이메일 및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플랫폼)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공고 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한 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하게 되며,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월 1일자 조리실무사 수시채용부터 지역 기반 플랫폼 ‘당근’과 협업을 통해 신속한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의 채용 접근성과 응시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2026년 1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에서 추진하는 공립학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및 홍보에도‘당근’(플랫폼) 서비스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채용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급식에서 시작되는 만큼 조리실무사 수시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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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학교 급식실의 결원 및 정년퇴직 등에 따른 조리실무사 인력을 적기에 충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 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9일간 이메일 및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플랫폼)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공고 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한 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하게 되며,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월 1일자 조리실무사 수시채용부터 지역 기반 플랫폼 ‘당근’과 협업을 통해 신속한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의 채용 접근성과 응시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2026년 1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에서 추진하는 공립학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및 홍보에도‘당근’(플랫폼) 서비스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채용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급식에서 시작되는 만큼 조리실무사 수시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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