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엉덩이 물리고, 할아버지 손가락 치료 후 퇴원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지난 1일 오후 6시께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일가족 3명이 목줄이 풀린 개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초등학생인 이군과 여동생은 등과 엉덩이를 물려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이군의 할아버지(73)는 손가락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목줄이 풀린 개가 집 밖으로 나와 이군 등을 물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괴산서 목줄 풀린 개가 초등생 2명 등 일가족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출근길 '초겨울 추위'...수도권 한파주의보
강보선 / 25.11.03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프레스뉴스 / 25.11.02

문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 기업 현장 소통
프레스뉴스 / 25.11.02

스포츠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 2025 시즌 KPGA 투어 ‘명출상(신인상)’의 주인공...
프레스뉴스 / 2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