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성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40대 아들이 70대 어머니와 말다툼 중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오전 7시30분 경 충주시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40대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말다툼을 하던 중 아들이 어머니를 찌르고 달아났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바로 출동했다고 말했다. 피해자인 어머니는 피를 많이 흘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달아난 피해 여성의 아들을 쫓고 있는 중이다.
어머니와 말싸움 중 흉기로 찌르고 도망친 아들을 경찰이 조사중에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민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출근길 '초겨울 추위'...수도권 한파주의보
강보선 / 25.11.03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프레스뉴스 / 25.11.02

문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 기업 현장 소통
프레스뉴스 / 25.11.02

스포츠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 2025 시즌 KPGA 투어 ‘명출상(신인상)’의 주인공...
프레스뉴스 / 2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