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들이 흉기를 빼앗는 도중 다쳤을 것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아들에게 훈계를 하던 중 아들이 대들자 흉기를 휘두른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 경찰서는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정모(42)씨를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 정씨는 26일 오후 8시 대구 수성구 파동 자신의 집에서 17살 아들을 꾸짖었다. 이에 아들이 욕설을 하고 반항하자 흉기로 어깨와 목을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흉기로 위혐하자 아들이 이를 뺏으려 하던 중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아들이 훈계 도중 반항하자 흉기 휘두른 아버지가 검거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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