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29일 신청…1인당 최대 5만원 지원
| ▲사천시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시력 회복과 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사천시) |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세대 및 학교장 추천 대상 등 저소득 세대에 속한 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신규 안경 제작(나안시력 0.7 이하) 또는 1년 이상 안경을 착용한 경우의 교체가 해당된다.
선정자는 사천시 관내 안경업소를 방문해 안경(안경테·렌즈) 제작을 의뢰하면 보건소에서 해당 안경업소에 1인당 최대 5만원을 지급해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단, 대상자 선정 이전에 이미 안경을 제작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에 반드시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신청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사천시보건소에서 직접 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시력 회복과 학습 의욕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보건소 의약팀(☎055-831-3741)으로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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