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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는 지난 5월 22일 목감아트하우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월 22일 목감아트하우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3년 6월에 설립됐다. 학계·복지 전문가 등 총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2025년도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 현황 보고▲2026년도 복지포인트 지급 계획(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지난해에는 1월 1일 기준 재직 중인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총 152개소 678명에게 1억3,56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는 당초 계획(769명) 대비 88.2% 집행률에 해당한다. 지급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2025. 11. 27. ~ 12. 29.) 결과, 응답자 321명의 종합 만족도는 88.5점으로 나타났으며, 삶의 질 향상 기여도 89.9점, 업무만족도 향상 기여도 89.8점으로 높은 만족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는 복지포인트를 전년 대비 10만원 인상한 1인당 30만원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총 152개소 804명을 대상으로 약 2억3천6백만 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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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는 지난 5월 22일 목감아트하우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시흥시) |
특히 올해부터는 지급 대상과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1월1일 기준 재직자에게만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중도 입사자에 대해 월할 계산 방식을 적용해 지급하며, 소급 적용 범위도 교부(5월) 이후 사용분에서 재직 시작일 이후 사용분으로 확대된다. 또 가정친화 항목에 생활가전제품이 추가되어 종사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지원대상은 법령·조례에 근거해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주5일 40시간 근무 기준, 기간제·대체인력·육아휴직 포함)이며, 종사자별로 복지항목을 직접 선택 사용 후 소속 시설에 환급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다각적인 고민과 정책연구를 통해 ‘일하고 싶은 시설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번 복지포인트 확대가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복지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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