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공급망 안정 등 현안 의견 교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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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만난다.
이번 접견은 오는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이뤄지는 것으로,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정상회담에선 관세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 역시 관련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도 만날 예정이다.
허 부총리와의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을 비롯해 국제 질서 변화와 역내·한반도 평화 유지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오는 1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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