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촉진 및 피해지원“적극행정”빛나
전북도는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된 도내 전통식품업체 83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촉진 및 피해 지원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달 25일 학교 급식용 전통식품 소비촉진을 위한 “3차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도청 주차장에서 운영해 30백만원 판매 성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판로를 열어 주어, 희망을 제시한 장으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내 전통식품 83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판촉 활동을 강화해 상품 홍보 및 할인 쿠폰을 지원하는 우체국 e-post 입점 등 쇼핑몰 프로모션을 생물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 19에 따라 학교급식 제공 전통식품업체에 대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51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중 5천만원 이상 피해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농림수산발전기금 경영안정사업 운영자금 융자 대상자로 추천, 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영안정자금은 개인은 1억원 법인은 3억 최대 지원이 가능하며 2년 일시 상환되고 대출금리는 연리 1~2% 저리 융자 지원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피해업체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해원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및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 전통식품 가공업체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전북도는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된 도내 전통식품업체 83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촉진 및 피해 지원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달 25일 학교 급식용 전통식품 소비촉진을 위한 “3차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도청 주차장에서 운영해 30백만원 판매 성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판로를 열어 주어, 희망을 제시한 장으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내 전통식품 83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판촉 활동을 강화해 상품 홍보 및 할인 쿠폰을 지원하는 우체국 e-post 입점 등 쇼핑몰 프로모션을 생물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 19에 따라 학교급식 제공 전통식품업체에 대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51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중 5천만원 이상 피해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농림수산발전기금 경영안정사업 운영자금 융자 대상자로 추천, 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영안정자금은 개인은 1억원 법인은 3억 최대 지원이 가능하며 2년 일시 상환되고 대출금리는 연리 1~2% 저리 융자 지원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피해업체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해원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및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 전통식품 가공업체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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