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에서 사회적 협동조합 최종 인가
[40-20200514095227.jpg] 양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협동조합 최종 인가를 받았다.
사회적 협동조합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서비스와 안정적인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협동조합이다.
센터는 저소득층의 교육과 훈련을 통한 근로역량 강화와 자활사업 확대 등 안정적인 취업기관으로의 성장을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해 9월 지역자활센터 유형 다변화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실사·면접을 거쳐 지난 11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보건복지부 최종 인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통해 저소득층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근로의욕이 있는 저소득층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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