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봄을 시샘하는 상고대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정상부에 상고대가 피었다고 전했다.
금일 노고단 일대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로 떨어지면서 섬진강의 습기를 담은 바람의 영향으로 서리꽃이 피어났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염기원 행정과장은 “늦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 상고대가 활짝피어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며 “진달래와 어우러진 상고대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늦봄에 찾아온 노고단 상고대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정상부에 상고대가 피었다고 전했다.
금일 노고단 일대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로 떨어지면서 섬진강의 습기를 담은 바람의 영향으로 서리꽃이 피어났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염기원 행정과장은 “늦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 상고대가 활짝피어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며 “진달래와 어우러진 상고대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염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드시 실현시키자”
프레스뉴스 / 25.12.07

사회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종합 지원
프레스뉴스 / 25.12.07

스포츠
배용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노승열도 통과
프레스뉴스 / 25.12.07

연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대학 시절 강렬한 첫 만남 포착...
프레스뉴스 / 25.12.07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체육 기반 강화로 대전 활력 높인다”
프레스뉴스 / 2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