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장재공원 개발 관련 토지보상 11월 개시 예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9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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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사시 지주들이 보상가와 관련 충분한 보상 요구해 보상처리 결과에 귀추 주목

▲ 사진- 진주시청

(프레스뉴스)정재학 기자= 진주시 장재공원 개발 관련 토지보상이 오는 11월 초부터 개시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9월 11일 장재공원 개발구역에서 지가 감정과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당시 현장조사에서 지주들이 보상가와 관련 충분한 보상을 해줄 것을 요구해 보상처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10월말 경 토지보상가를 책정해 감정평가협회의 승인을 얻어 11월 초에
토지소유주들에게 통보를 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토지보상과 관련해 협의에 이르지 못한 소유주들은 이의 제기를 통해 재감정을 의뢰할 수 있으나 도시계획시설이기 때문에 결국은 강제수용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11일 현장 조사에 참여한 지주들 중 일부는 “개발구역 인접지역의 지가는
평당 수백만원을 호가하는데 감정가가 터무니 없이 낮을 경우에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전해 협상에 난황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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