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9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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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AI-코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 논리력 및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제도서 기반 독서 활동을 AI·코딩 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는 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수사대 : 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를 주제로 초등학교 4~5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6월 27일(토)부터 7월 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8일(월)부터 6월 21일(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에 앞서 주제도서 『어린이를 위한 깊고 깊은 생각 훈련 : 합리적인 의심』을 읽고 참여해야 하며, 수업 전 L-DAT(디지털 역량 검사)를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독후활동과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AI·코딩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심’과 정보 판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AI 및 코딩 도구를 활용해 가짜뉴스 판독기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이를 AI와 코딩 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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