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양승태 도망 포착…"안타까울 뿐"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7-11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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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피해 갑자기 뛰거나 제작진 거칠게 떼내기도 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PD수첩' 카메라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MBC 'PD수첩' 방송 캡처]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판 거래'와 관련해 입장을 묻자 답변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양승태의 부당거래' 편을 방송했다.


양승태는 대법원장 당시 판사 블랙리스트와 일부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PD수첩 제작진이 양 전 대법원장을 찾아 인터뷰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양 전 대법원장은 카메라를 피해 갑자기 뛰거나 제작진을 거칠게 떼내기도 했다.


이에 PD수첩 진행자 한학수PD는 "저렇게까지 카메라를 피해 뛰어가는 걸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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